안녕하세요. 멜리사 극세사 차렵침구 챠콜&화이트를 구매한 사람입니다.

우선, 저는 인스타그램에서 겨울 극세사 침구를 좀 찾고 있다가 "쉐어룸"이라는 싸이트를 접했는데

디자인들이 너무 예쁘고 다양하게 침구소재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일단 저는 색깔에 굉장히 예민한 편이라서, 그레이도 연한그레이, 진한그레이, 차콜 이렇게 오묘한 차이같은것을 많이 보는편인데

대부분 그레이는 앞뒤도 그레이고, 와플형태의 극세사 침구가 많더라구요....ㅠㅠ

근데 딱 !!!! 차콜과 화이트의 배합에서, 타 사이트에는 찾아 볼 수 없는 점에 일단 50점 바로 드리고 !!

도착하여 하루 자보니, 일단 극세사가 촉감이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구요.

극세사인만큼, 보온성도 보는데 생각보다 전기장판 키고 자지않아도 무지 따뜻하구요. 여기서 30점 드리구요

마지막 20점은,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주 메리트 있었어요!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되어갈 한 2-3월쯤 사실 그때도 아직 춥잔아요, 얇은 거 끄내긴 애매하고..근데 차콜색은 해비하고 어둡고..

그럴때 !! 화이트로 딱 바꿔주시면, 집안분위기도 더 환해보이고 더 기분도 좋아질것 같아요 !!^^

전 여러모로 100점 중에 100점 만점을 드리구 싶구요.

쉐어룸 앞으로도 좋은 질과 좋은 서비스로 대박나시길 바랄게요. ^^

추운 겨울 다들 따듯한 극세사침구로 마음도 몸도 따듯한 겨울 나세요 ~ 하트